고객센터





NEWS & 공지
PPI평화는 지난 40년간 대한민국의 배관산업 문화를 선도해왔습니다

.

.

[매일경제] 화장실 배관 6분만에 `뚝딱`…PPI평화, 모듈화 배관 인기

Writer PPI평화 Date19-01-02 17:44 Hit596.
 
주 52시간 근무제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공사 기간 지연을 우려하는 가운데 배관 자재 생산업체 PPI평화가 시공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공동주택 오·배수용 `원터치 모듈화 시스템`을 개발해 선보였다.

PPI평화가 개발한 `원터치 모듈화 시스템`은 가구당 화장실 배관 시공 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6분으로 대폭 단축시켰다. 기존에는 공동주택 화장실 오·배수 배관 공사를 하려면 가구 배관에 맞게 100㎜, 50㎜ 등 사이즈별로 4m짜리 파이프와 10종 이상 이음관을 가져다가 매번 길이를 측정하고 절단해야 했다. 또 시공 후 기울기가 안 맞으면 다시 분해해 파이프를 잘라 가며 기울기를 맞춰야 하고 배관을 일일이 옮겨야 하는 등 가구당 화장실 시공 시간이 평균 1시간가량 소요됐다.
 
 
하지만 PPI평화 모듈화 시스템은 건축 현장 요구에 따라 공장에서 정확히 가공한 후 가구당 시공에 필요한 파이프와 이음관 20여 종을 한 팩으로 포장·공급해 건축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면 작업이 끝난다. PPI평화 관계자는 "절단 공정이 없어지다 보니 현장 내 소음과 분진, 폐기물이 감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정리 정돈된 현장 관리가 가능해졌다"며 "9월 현재 70여 개 현장에 5만2000가구 물량을 공급했으며 빠른 속도로 적용 현장이 늘어나고 있다"고 설명했다.

한국토지주택공사(LH)는 PPI평화 모듈화 시스템을 현장 작업 여건을 개선한 `베스트 프랙티스(Best Practice)` 사례로 홍보하고 적용을 늘려 갈 예정이다.

`원터치 모듈화 시스템`은 시공성 혁신 외에 오·배수 배관 본래 기능에도 충실하다.
 
원터치 모듈화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원터치 2040 방음배관은 기존 캡조임식 이음관을 개선한 것이다. 기존 캡조임 방식은 캡을 풀어주고 고무링과 캡을 파이프에 걸어준 후 캡을 조여주는 방식으로 분리 시공한다. 반면 PPI평화 원터치 모듈화 시스템은 끼우고 반 바퀴 조이면 시공이 끝나 시공성이 향상됐으며, 기존 방음 이음관 2층 구조에다가 낙수 충격을 받는 부위에 3중 원형패드를 적용해 진동에너지를 감소시켰다.
 
 
이종호 PPI평화 회장은 "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, 시공 전문인력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배관설비 분야에서 시공 효율성과 작업 편의성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"이라며 "공동주택 외에도 오피스텔, 개인주택, 상업용 건물 등으로도 확대할 것"이라고 말했다.

[안병준 기자]